이 나라를 보면 아직도 80년대와 차이점이 뭔지 묻고 싶네요. 아직도 민주항쟁을 사태/폭동이라 부르고, 정당성을 위해 정부를 향해 시위하면 물포로 쏴죽이고, 정부를 비판하면 구속시키고...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일까요?
이 나라를 보면 아직도 80년대와 차이점이 뭔지 묻고 싶네요. 아직도 민주항쟁을 사태/폭동이라 부르고, 정당성을 위해 정부를 향해 시위하면 물포로 쏴죽이고, 정부를 비판하면 구속시키고...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