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피너스
16.10.02
조회 수 882
추천 수 6
댓글 5








30일 금요일에 집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 2시쯤에 갑자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벨소리가 꾀나 시끄러워서 잠에서 그만 깨버렸습니다. 부재중 기록을 보니까 친구(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친구라고 하기에도 우습네요) 한테 새벽 2시 넘어서 전화가 온거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전화왔을 때 고향에 계신 아버지한테 설마 일이 생겨서 전화가 온건가? 하고 놀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재중 기록을 보니까 순간 열이 치솓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자다가 도중에 깨면 다시 잠 못자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덕분에 그날은 아예 잠을 설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정말 무진장 피곤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걔한테 카카오톡으로 "어제 왜 전화했냐? 새벽에 전화하지 마라.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이렇게 톡을 보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아주 적반하장이더군요. ㅋㅋㅋ

누가 보면 꼭 제가 잘못을 한 것처럼 저한테 뭐라고 따지고 들더군요.

저 말 한마디 한게 다인데 말이죠...

 

이놈... 솔직히 친구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이놈 부모님이 인천에서 고위직 공무원입니다.

전형적인 금수저 집안에서 고생한번 안하고 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진짜 좃꼴리는대로 살아온 놈입니다.

대학교 다니다가 다니기 싫어서 자퇴하고, 부모님이 준 돈으로 강남에서 사업하다가 쳐 말아먹고 ㅋㅋㅋㅋ

얘 관심사는 오직 여자, 클럽, 원나잇,업소밖에 없습니다. 전에 사겼던 여자랑도 부모님이 사준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면서 지내다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이새끼의 가장 큰 문제점이 또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할려고 하지를 못합니다. 그냥 본인 생각과 

안맞으면 쟤는 그냥 이상한놈, 부모 도움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지가 대단한 놈인줄 압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나 직업을 존중할 줄도 모릅니다. 말 하다 보면 은연 중에 무시하는 태도가 

깔려있습니다.

툭하면 같이 키스방에 가자고 립카페에 가자고 전화해서 조르던 놈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부모 도움으로만 자라와서 정말 철이 없는 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한 쓰레기놈이었네요. 그래서 아예 연락 끊었습니다.

뭐.... 사실 잘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언제 한번 날 잡아서 대놓고 돌직구 날리며 깔려고 했었거든요.

 

헬조선에서 아직 30년도 못살았지만... 여기서는 그저 부모님, 부모 도움,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정말 철이 없고 기본적인 개념 자체가 결여되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헬조선이 아닌 외국처럼 자립심이란것도 없구요. 심지어는 부모 능력=본인 능력

으로 착각하며 거만하게 행동하는 인간들도 흔히 보입니다. 제 인생에서 또 다시 이런 놈들과 엮어서 친구(?)

먹게 될까봐 솔직히 두렵네요.






  • 성차별적인 용어라 한남충, O치남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헬조선에서 생각 없이 국뽕빨면서 살고 성매매, 성욕, sex에 이상할정도로 집착하는 남자들을 보면 한남충, O치남이라고 부르고 싶어질 때가 있기는 하더군요...ㅡㅡ
  • 정말 저의 경우와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지금은 인연 끊었는데요. 새벽에 전화나 카톡해서 잠깨우고 재미있어하고..무조건 자기생각이 맞고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남 핑계를 댑니다.  자기잘못은 절대인정 안하고...웃긴건 이놈도 고생안번안해보고 부모도움으로 잘 살고 지가 잘난줄 알더라고요.
  • 잘 맞고 좋은 사람과 지내기도 짧은시간에.. 안볼 사람은 안보는게 속 편하더군요.
  • 安倍晴明
    16.10.03
    뭔말 할려는 지는 알겠는데, 그 사람한테 급했으면 그랬을수도 있겟지, 근데 우리는 둘이 사이도 모르고 하니까 , 걍 .. 안맞다 싶으면 인연을 끊으면 됨.
  • 인피너스
    16.10.03
    알고 보니까 그냥 지 심심하니까 놀자고 새벽에 전화한거었습니다. 그것도 새벽2시 훨씬 넘어서....
    그거 듣고 더 열받았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0032 0 2015.09.21
8680 남고구려=인서울 특목고, 인서울 지역 명문 수시 ////////////// 마한, 진한, 변한=지균, 농어촌 전형, 지... new John 687 7 2022.02.16
8679 소련이 미국 가오 살려준거지 뭐. newfile John 899 7 2022.02.16
8678 혼자만 독점하지 말고 게시판 좀 같이 쓰자 new 감성팔이. 494 0 2022.02.16
8677 한국인들이 정약용 보다 못하는 것 new 노인 650 7 2022.02.16
8676 중국문명은 하은주가 아닌 버마계 초나라인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 중앙집권제의 시작. newfile John 461 7 2022.02.17
8675 중앙집권제와 한국식 사정권력의 등장. 2 new John 691 7 2022.02.17
8674 결국은 강남의 개독새끼덜. 3 newfile John 891 7 2022.02.17
8673 우크라이나 상황이 개판인데 정작 이를 보지 않고 도망치는 부자들 new 노인 619 7 2022.02.17
8672 한국의 개좆보에 관한 글 new 노인 393 7 2022.02.17
8671 개독의 실제 기원지는 유다속주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1 new John 897 7 2022.02.17
8670 러시아 새끼덜 빼는 척 하면서 수를 속이는 짓거리는 몽골놈들한테 쳐 배워먹은 짓거리. 1 new John 888 7 2022.02.17
8669 아시아 국가들은 다중국적을 허용해라 new 노인 645 7 2022.02.18
8668 어느 헬센징은 한국의 전통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일본 시장을 본받아라고 하는데 new 노인 649 7 2022.02.18
8667 씨발 부산은 포기다. 그냥 상경한다. 경기도. 4 new John 697 7 2022.02.19
8666 언론 새끼덜 노골적으로 갈라치기를 하네. 그래서 얻는게 뭘까? 1 new John 476 7 2022.02.19
8665 대깨문, 문재인보유국, 문재앙 이 지랄하는 개새기덜은 다 누구일까? 3 new John 700 7 2022.02.19
8664 1800조라는 돈을 중고차 허위판매 새끼덜에게 중고차 할부 떠넘겨지듯이 금융지주사 새끼덜에게 깽당한 한국... 1 new John 807 7 2022.02.19
8663 청년 실업이 문제가 아니라 성매매를 못하게 된거지. 2 new John 638 7 2022.02.19
8662 마침내 드러난 '대장동 그분' 은 판새란다 이 씨발같은. new John 637 7 2022.02.19
8661 한국인 골탕 먹이는 법 newfile 노인 664 7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