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 사는 저같은 20대들 중에 정말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도 있는데 그에 반해서 진짜 개막장인 애들도 많더군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목표는 아예 찾아볼 수도 없고 그저 허구헌날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 외엔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남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면서 쉽게 만났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구요. 제가 보기엔 그냥 발정난 개xx들 같아보입니다. 성관계 하려고 연얘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더군요. 제가 오해하고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여기서 활동하시는 20대 분들도 다 저랑 같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