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조가 시위를 하면 물대포를 쏘고 몽둥이로 때리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정당이 있으면 내란음모로 없애버리고, 시민이 아닌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해서 대통령을 뽑고, 꼰대들이 군복입고 시위하고, 독재자를 근대화의 영웅이라 찬양하고, 그래서 존경한다고 그 딸래미를 또 대통령 시켜주고, 시민과 야당이 반대해도 여당이 날치기로 법을 통과시키고, 혈세 30조 뜯어서 환경파괴나 하고...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인가요? 파시즘인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몪에 맡겨주십시요.
파시즘국가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