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저기 실례하지만 사라코너의 친구인데 사라코너가 여기 있다는데 어디있소.?
경찰청장: 잠깐만 기다리세요.
터미네이터.:어디있소.?
경찰청장.: 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세요.
터미네이터: 곧 돌아오겠소.
차를 몰고와 경찰서를 습격한다.
총격이 시작된다.
터미네이터가 경찰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경찰: 무슨소리야.!? 총격이다.!
경찰들: 테러범인가.? 뭐야 저 미친놈은. 빨리 출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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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터미네이터는 겉피부가 실리콘제질 이고 내부 골격이 금속 이고 사이보그임. 저 시대나 지금시대 때에는 기계인간 이라는 것이 없음. 저 남자 겉으로 보기에는 인간 같지만 기계임.영화속의 저 사람들은 기계인간이 있다는 것을 모름. 그러니 무식하게 총으로 쏴서 사살하려고 하지. 그래도 저 남자는 내부가 기계 이므로 총에 맞아도 죽지 않음. 총알은 금속을 못 뚫으므로.. 예를 들어 일본어, 중국어에 무장 되어있는 노동자들도 저 남자랑 똑같은 경우 이므로... 개조된 인조인간 이라는 것이지. 부패정치를 반복하고 있는 도둑놈들에게 저렇게 조질 힘이라도 있다면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