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군대, 직장 등에서 선배나 상급자들은 지 못된짓 막말 다 하면서 하급자들 한테만 막말 못된짓 하지 말라고
세뇌 시킨다.
이건 특정다수의 집단의 특징 이므로 이건 어쩔수 없음.
막말의 기원도 원래는 일본 이었음. 최근에는 그게 줄어들자 헬조선 에서는 여전히 자행됨.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주는 막말과 왕따..
그래서 그게 기가 죽어 애들이 아무것도 못함.
그게 물이 드는건데 어쩌라고.?
옛말이 이런말도 있지 않았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지는 법이라고.
윗물이 지저분 한데 아랫물은 깨끗할 리가 있겠냐.?
씨발. 이래서 이 좃같은 나라가 무슨 발전이 있겠냐..
그러니 지들 싫어하는 짱깨들이나 쪽바리들 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쳐발리지.
그러면서도 지 짱깨 쪽바리들한테 할욕은 다해요.
뭐.? 같은 민족이니 화가 나야 정상 이라고.?
지랄을 하는구만..
나도 사실 금마들이 혐한시위 하는 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
나도 억울한일 하도 많이 당해서 한 많이 쌓여있다. 금마들이 조선인들 욕하는데 어쩌라고.?
욕먹을 짓을 하니까 욕먹는 거지. 이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중국인들 한테 짱깨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됨.
일본인들 한테도 쪽바리 라는 말 함부로 써도 안되고. 금마들도 인간인데 성질이 있음.
인간은 인간 이므로 인내 하는데 에는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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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누르면 비정상적 으로 윗대가리 새끼들 한테 세뇌당한 또라이새퀴들 이다.
국뽕이 이러니까 왕따 당하는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