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호호호력
16.09.23
조회 수 816
추천 수 0
댓글 7








직장생활만 없으면 쓸만한 나라다.

생활이 어려운 부분은 전혀 없을만큼 개발이 된 나라고

그런것치곤 물가는 싼 편이다

뭐 호주 일본 미국 어디든 물가는 비싸지

단지 이 헬조선이라는 나라는 연봉도 존나 싼편이지..

연봉이 비싸면 직장생활이 더욱 헬파이어고..

어디서 돈만 구할 수 있으면 헬조선에서도 살 수 있다

그래서 공무원에 그렇게 몰리는거라 생각한다

해외에서 벌어오든 뭐든 어쨋든 돈소스가 있어야한다.

집이 전세든 뭐든 있다는 전제하에 한달 식비랑 기초 생활을 60안에 끊을 수 있는 나라는 사실 많지 않다.

흐으음.. 사실이 그렇다.

막상 미국에서 외식할때마다 팁던지고 오자면 좆같거든..

집세고 뭐고 떠나 여튼 돈이 졸라게 빠진다.. 이게 좆같다

단지 한국은 씨발놈의 사회만 나가면 썅좆같아서 그렇지..

뭐든 방법을 구하면 살길은 있다. 이헬조선에도..

 






  • 휴햐히호두Best
    16.09.23
    해외에서 12년쨰 거주중이고 한국에서도 일해보고 호주에서현재 영주권받고 살고있는 입장에서 
    '집이 전세든 뭐든 있다는 전제하에 한달 식비랑 기초 생활을 60안에 끊을 수 있는 나라는 사실 많지 않다.'
    이부분은 전혀 공감이 안가내요.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는것이 이런걸 보고 하는말인거 같습니다.
     
    호주에서 일해보셨고 여기서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호주는 전세계에서 최저인금이 제일 높은나라입니다. 흔희 변기수리공이 연봉 8천이상벌고 공장에서 일하는사람들도 연봉 7천은 우습게 버는게 당연한나라구요.
     
    여기도 집만있으면 기초 생활비 (핸드폰비, 식료품) 70만원도 안듭니다.
    대부분 집값으로 돈이 재일 많이나가지 집만있으면 생활비 자채는 정말정말 쌉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호주는 최저인금이 비싸니 세금도 비싸고 그만큼 물가도 비쌀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세금이 쎈거는 1년 연봉 1억이상 해당되는 고소득층이고 연봉 6천~9천 사이는 한국 세율과 똑같거나 비슷하고 여러가지 세금감면해택이 정말많습니다.
     
    정리하자면
     
    1. 어떠한직업이든 최소 연봉 5천이상 보장됨
    2. 연봉이 1억이상 올라가지 않는이상 세율은 정말 적음. 호주의 복지에대한 높은 세율은 연봉 1억이상의 고소득층에 고스란히 전해지는것이지 연봉 1억이하의 서민들에게 가는것이 아님.
    3. 개인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 한달 생활비 70만원 안팍.
     
  • 리아트리스Best
    16.09.23
    사실 살기야 다 살아가는데 문제는 삶의 질이지요. 
    아프리카에서도 살기는 다 살아가지 않나요? ㅎㅎ
  • 방문자
    16.09.23
    글쎄요, 물론 살 방법을 강구하면 어떻게든 길이 있겠지요. 
    그런데 직장생활이 유일한 헬의 요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사실 살기야 다 살아가는데 문제는 삶의 질이지요. 
    아프리카에서도 살기는 다 살아가지 않나요? ㅎㅎ
  • Tokyo11
    16.09.23
    직장생활만 헬이겠냐 여러 요인이 있지
  • 이건 양날의 검인데 진짜 "대충대충"이 통하는 나라다.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깔끔하지 못한 뒤처리"를 해도 괜찬다는거야. 미국 일본 유럽 기타 선진국에서 헬조선식 일처리하면 빠꾸가 아닌 짤리는거야. 이걸 악의적이지 않고 선의적으로 사용하면 괜찮다. 다 사는 요령이여 임마 ㅋ
  • 제 생각에는 '대충대충'은 거의 결과론적인 것에 가까운 거 같네요. 

     
    노오력주의, 보여주기, 강압적이지만 보상은 거의 없는 반 노예제도 하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바보지만, 반면에 '대충대충' 해도 먹고 살 수는 있으니까요.
    예전에 일부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벌어진 바 있던 현상이지요.
     
    특히 헬조선에서는 강요와 복종만이 있고 반대급부는 없는 군대가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고, 군대를 본딴 다른 조직도 어느 정도는 비슷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기적이라 반대급부가 있어야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데, 노오력주의와 강압적인 준 노예제도, 반대급부가 없는 시스템에서는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실인데다가... 지나치게 긴 노동시간을 강요받는 현실 하에서 모든 시간동안 아주 열심히 일하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대충대충'은 그냥 귀찮으니 선택가능한 옵션인 게 아니라, 의무와 착취, 노오력주의가 일상화된 헬조선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고육지책입니다.
  • 해외에서 12년쨰 거주중이고 한국에서도 일해보고 호주에서현재 영주권받고 살고있는 입장에서 
    '집이 전세든 뭐든 있다는 전제하에 한달 식비랑 기초 생활을 60안에 끊을 수 있는 나라는 사실 많지 않다.'
    이부분은 전혀 공감이 안가내요.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는것이 이런걸 보고 하는말인거 같습니다.
     
    호주에서 일해보셨고 여기서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호주는 전세계에서 최저인금이 제일 높은나라입니다. 흔희 변기수리공이 연봉 8천이상벌고 공장에서 일하는사람들도 연봉 7천은 우습게 버는게 당연한나라구요.
     
    여기도 집만있으면 기초 생활비 (핸드폰비, 식료품) 70만원도 안듭니다.
    대부분 집값으로 돈이 재일 많이나가지 집만있으면 생활비 자채는 정말정말 쌉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호주는 최저인금이 비싸니 세금도 비싸고 그만큼 물가도 비쌀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세금이 쎈거는 1년 연봉 1억이상 해당되는 고소득층이고 연봉 6천~9천 사이는 한국 세율과 똑같거나 비슷하고 여러가지 세금감면해택이 정말많습니다.
     
    정리하자면
     
    1. 어떠한직업이든 최소 연봉 5천이상 보장됨
    2. 연봉이 1억이상 올라가지 않는이상 세율은 정말 적음. 호주의 복지에대한 높은 세율은 연봉 1억이상의 고소득층에 고스란히 전해지는것이지 연봉 1억이하의 서민들에게 가는것이 아님.
    3. 개인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 한달 생활비 70만원 안팍.
     
  • 둠가이
    16.09.23

    내가 말했잖냐,..이게 금수저들이 지들 편하라고 만들어놓은 사회구조라고
    물가가 싸다는건 인건비를 후려쳐서 그런거야
    직장생활만 없으면 살만한 나라인게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거지.

    형편없는 근무환경에서 터무니 없는 대접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는데 당연 지옥아니겠어?

    반면에 굳이 몸소 일을 안하고도 돈 따박따박 받아먹는 자산가들은

    싼값에 호화로운 생활을 즐길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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