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후진국개한민국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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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3
댓글 1








114에 전화를 걸 일이 있었다.

 

"미즈노(스포츠용품 브랜드) XX대리점 전화번호 몇번인가요?"

 

그러자 전화받는 년 曰,

 

"미즈 뭐,미즈사랑 병원이라구요?"

 

나는 분명히 '미즈노'라고 했다.

 

누구라도 알아들을 큰 소리로...

 

그런데도 그 계집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이건 뭐...

 

귀에 좆대가리가 박혀서 못 알아쳐듣는 병신 계집년이 아니면 뭐라고 하겠는가.

 

그런데 보면 꼭 114에만 이런 년들이 있는건 아니다.

 

각종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전화받는 년들중에 절반 정도는 귀에 좆박힌 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나를 물어도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일본여자들이 그래서 우수한 여자들이라고 하는가 보다.






  • 安倍晴明
    16.09.23
    저는 아직까진 그런경험은 없어서.
    대부분 친절하시긴 합니다.
    뭐 아는것의 차이겟죠 근데 큰소리로 미즈노라고 한걸 미즈사랑병원? 이렇게 한거는 좀 그렇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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