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에 전화를 걸 일이 있었다.
"미즈노(스포츠용품 브랜드) XX대리점 전화번호 몇번인가요?"
그러자 전화받는 년 曰,
"미즈 뭐,미즈사랑 병원이라구요?"
나는 분명히 '미즈노'라고 했다.
누구라도 알아들을 큰 소리로...
그런데도 그 계집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이건 뭐...
귀에 좆대가리가 박혀서 못 알아쳐듣는 병신 계집년이 아니면 뭐라고 하겠는가.
그런데 보면 꼭 114에만 이런 년들이 있는건 아니다.
각종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전화받는 년들중에 절반 정도는 귀에 좆박힌 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나를 물어도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일본여자들이 그래서 우수한 여자들이라고 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