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슬레이브
16.09.22
조회 수 824
추천 수 8
댓글 4








영미권에서 부동산과 주식으로 유동자산이 수십 수백억이 남어가시는걸로 아는데, 나이는 헬조선에서는 꼰대라 불리는 나이지만 꼰대는 아니신분입니다. ㅎㅎ 그분에게 얻은 정보와 제 나름의 견해를 합쳐서 글 하나 써볼까 합니다

 

헬조선에서는 결과적으로 모병제를 "하기 싫어"한다고 표현하는게 가장 맞는것 같네요. 못하는건 절대로 아니에요. 한번 모병제로 전환되면민주화가 일어나듯 구시대적인 반인권적 징병제를 다시 부활시키는건 정치 구조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지겠지요. 한마디로 한번 저지르면 비가역이라는 거죠.

 

미군은 80%가 전투 병과입니다, 그리고 훈련 이외의 잡무는 하지 않죠

그리고 이라크전의 임무 60%가 민간군사업체(Private Military Company)에 의해 수행되어졌을 정도로 용병이 많은 나라이죠. 미국은 세계대전과 베트남전 발발 때에 56% 정도만이 징병되었습니다.

 

현대 시대에 징병제를 유지하면서 징집된 병사들을 전투에 투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국가들이 많은건 아시죠? 이스라엘은 헌법이 없는 유대교 원칙으로 움직이는 아주 특수한 케이스의 나라이니 제외하고 푸틴도 징집 후 전투에 참여시키는건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독일도 과거에 전투에 지원하지 않는이상 징집된 병사는 원칙적으로 전투에 제외시켰습니다. 9개월 복무에 월급 180만원, 예비군과 민방위는 헬조선처럼 이어진 노예 커리큘럼이 아니고 따로 존재하죠.

더군다나 러시아는 웬만큼 제 주변의 아는 러시아 젊은이들이 자기 나라는 모병제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푸틴이 모병제화를 상당히 진행시켰습니다. 그리고 군인은 농노가 아니고 청소부도 아닙니다. 군인을 농업에 동원하는건 공산주의 국가들의 선언문에서나 볼수있는 사고방식이죠. 대민지원 드립치면서 농노마냥 일 시키고 하는건 종합적으로 따져 보았을때 제 생각으로는

헬조선 노예들을 양산시키는 수단입니다.

 

-정당방위 금지

-자력구제 금지

-국민의 완전 비무장화

-반항성을 서로 신고하도록 노예들끼리 상호 감시시키는 분위기 조장

-(노예들 내면 심리는 어쨋든간에) 정부에 순종하고 다른 생각은 하지 못하게 할 정도의 경제적 부담감 주기

 

헌법재판소 판사들도 정치인들한테 거슬리는 행동을 못하므로 말도 안되는 감금무임금징병노역을 합헌 시키는 것이지요. 그들 머리 속에서 진짜로 "아 이거 합헌이지!"

정말 전부 이랬을까요?

어차피 헌재나 법률계열로 일하는 사람들 판사일 하면서 이것저것 수십억 이상 벌고 자기 아들들은 탈조선 시킵니다. 상류층들은 외국 대학에 아들들을 유학을 보내는게 아니라 외국대학에서 오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내일 아닌데 그렇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 것이죠.

 

모병제로 전환되고 병사 수가 40만 정도로만 줄더라도 장교, 간부들이 대거 잘려나갑니다. 남는 예산이 상당히 생겨요. 결국 전체적으로 비용 증가가 거의 되지 않아도 모병제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죠. 하지만 그렇게 잘리고 나서는 헬조선에서는 무능하고 능력도 없는 간부 장교들이 뭘 하겠나요? 뉴스처럼 방산업체로 들어가는 것도 공군이나 일부만의 일이지요. 잘리기 싫으면 거세게 반발해야합니다. 큰 문제중 하나이죠.

 

그리고 보훈청과 같은 기관에서 모병제 전환 후 과거의 징병된 사람들을 보상했으면 하는데 이는 지금 유공자들도 돈주기싫어서 발광하는 모습보면 그닥.. 제대로 할지는 모르겠네요

 

이들은 "모병제 하기 싫기" 때문에 논리와 학계의 이론을 짜내서 징병제를 어떻게든 쉴드쳐야 합니다.

 

사실상 헬조선이 너무 복잡해서 쓰레기장에서 다른 화합물이 만들어지는 수준으로 답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형상 유지 상태로 사는데 거의 포기했다고 볼수있죠. 이들은  여기 헬조선 사이트보다 더 일찍 탈조선 준비를 마쳤을 수도 있겠네요.






  • johnBest
    16.09.22
  • 블레이징Best
    16.09.22
    그놈의 빌어먹을 "작업." 때문에 전투를 못할 지경입니다. 작업이나 병참임무는 좀 민간업체에 맡기고 전투업무만 군인에게 시켰더라면 빨갱이새끼들하고 이러고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혹은 그 개새끼들은 그 빨갱이 새끼들이 영원히 이 나라를 위협하는 척 하길 바라는거일지도 모르죠.
  • john
    16.09.22
  • 슬레이브
    16.09.24
  • 블레이징
    16.09.22
    그놈의 빌어먹을 "작업." 때문에 전투를 못할 지경입니다. 작업이나 병참임무는 좀 민간업체에 맡기고 전투업무만 군인에게 시켰더라면 빨갱이새끼들하고 이러고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혹은 그 개새끼들은 그 빨갱이 새끼들이 영원히 이 나라를 위협하는 척 하길 바라는거일지도 모르죠.
  • 슬레이브
    16.09.24
    북한의 위협이 헬조선 정치인들의 원동력이죠. 일부러 북한보고 자극해달라고한 북풍작전도 하던 애들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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