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여기서 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지만
여기 관리자가 인코딩을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발음 기호가 개판이 되서 때려 치웠는데,
이제 다시 영어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이제부터 난이도에 따라 나눈다.
초급
jacob latimore - ah yeah나 paula deanda - doing too much 같은 곡을 듣고
가사를 안 보고 무슨 뜻인지 알아 맞춰본다.
다른 곡을 가지고 올 수 있지만 속도는 저것 이하로 안 떨어진다.
중급
suits나 cake boss같은 것을 자막 없이 보고 감상평을 써 온다.
하루 안에 써 와야 한다.
고급
나하고 스카이프에서 언어학이나 천문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래에 있는 학문만 된다.
언어학
천문학
물리학
아니면 음악에 대한 것도 된다.
물론 속도는 원어민들한테 하는 속도 그대로 한다.
아무튼 영어를 배우고 싶은 애가 있으면 이야기 해 주길 바란다
이제부터 다시 영어를 가르쳐 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