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 태어난 죄로 이땅에서 고생하신 위안부를 소녀상 설치로 그 분들을 기리는 것은 닳갑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닳갑지 않은 이유는 광복전후, 솔직히 모국이라는 헬조선이 실질적으로 그분들에게 해준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시대는 자국민 보호하지 못한 헬조센이 먼저 반성이 이루어 졌어야 했다고 생각하면서, 광복 후는 일본에게는 두번이나 걸친 돈 우려먹으며, 할머니들은 여전히 어려운 생활을 했고, 일본에게 받은 돈으로 최근에서야 생각해낸 것이 소녀상 건립 인것 갔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얻기위함인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누가 낸 발상인지 몰라도, 국민선동하면서 일본에게 반복적인 사과와 돈을 뜯어내고, 건달 같은 정치인들은 이것을 정치공작에 이용하려는 것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바보 헬징들은 그냥 좀비처럼 생각없이 몰려다니죠. 정말 그 양아치 정치인들에게 위안부할머니가 안중에나 있을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위한부 동상들이 도데체 왜 해외에 건립이 되어야 할까요? 관계없는 시민들의 얼마나 그 뜻을 기릴까요? 미국 어디선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는 기사도 있고.......이제는 독일????? 상식적으로 미친 짓 같은데.......21세기에 들어와 그 일을 끄집어 내고 들추어서 서양에서 교훈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미친짓 같은데..........위안부 할머니들 전세계적으로 두번 죽이는 게 아닌 가 하는 데, 제가 잘못 된 생각입니까. 답답해서 몇 자 적습니다. 쪽팔려서 해외 나가지도 못 하겠고. 과거부터, 헬조선은 여러모로 자국민 피해주는 것에 선두주자 같습니다들.
카운셀링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