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7/0200000000AKR20160917039700017.HTML?input=1195m
짱깨새끼들이 화학물질갖고 장난쳐서 난자만 가지고 만든 새끼쥐는 며칠만에 죽어버렸지만, 영국에서 정자만으로 만든 쥐는 정상적 수명을 가지며 일체의 유전병이나 문제 따위가 없다고 하네요.
결국 여성의 존재의미가 현대 기술로도 부정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뭐 이미 사회적으로는 부정되고 있었으니...이번걸로 확실히 못을 박은 셈이지요.
일도 안하고, 그냥 쳐 퍼질러 쳐먹고 자면서 족발손 가지고 쳐지지도 않는 키보드로 존나게 키보드질 해대며 한남충이니 씹치남이니 지랄하는 미친년들이 쓸모없는 이유가 다 있었다는거지요 ㅋㅋㅋ 5년 전 까지만 해도 족발까지도 팔리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남자 경제체제에 편승해서 맘충짓 하며 방탕하게 쳐 살 수 있었건만, 지금 돌아보니 지들 족발손은 남자들이 돌아보지도 않는다는걸 깨닫고 위기감에 지랄염병 개판을 치고 있는거지요.
남자로서 받은 불이익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제가 종종 가는 블로거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군대야 말할 것도 없지만 취직해서도 사무실의 막내인데 동기들이 전부 여자라 월급은 동기들과 같이 받으면서도 혼자 낑낑거리며 정수기 통을 채웠던 기억, 심지어는 자기 아래 신입이 들어왔는데 모두 여자라서 직급이 올라간 후에도 혼자 정수기통 들고 낑낑거렸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사무실에 모두 여자라 혼자 무거운 복사용지들고 왔다갔다했던 기억.. 회식할 때 여자들은 맨날 빠지고 남자라서 끌려나갔던 기억..
뭘 남자가 그까짓 것 가지고 쫀쫀하게 따지느냐고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여자라면.. 스스로 남자보다 임금을 36% 적게 받을 수준 밖에 안 된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고.. 남자라면 여자가 임금을 36% 적게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공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이렇지 않다구요? 정말? 정말 우리나라가 남녀 구분없이 공평하게 순번 정해서 사무실 정수기 물통을 채울 수준이면 젊은 남자들이 메갈에게 이렇게 분노하지 않습니다. 그건 확신할 수 있어요.}
출처 : http://blog.naver.com/imkcs0425/220807175923
여자는, 애 낳는게 의무도 아니거니와 거기에 요즘 맘충들 ㅋㅋㅋ 지 남편은 회사가서 욕쳐먹고 박박 기며 개고생하는데 지들은 밖에 나가서 몇만원짜리 레스토랑 가서 쳐먹는거 사진찍고 블로그질이나 해대고, 스타벅스니 뭐니 하는 카페 가서 6천원씩 하는 그 비싼 커피 사서 쳐먹고 다니고, 그러면서 여권신장을 외쳐대며 가사분담,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지하철 칸에 좌석까지 내놓으라고 하면서 설 추석 음식도 안하려고 하고, 뭔 의무는 하나도 없으면서 권리만 줄창 외쳐대네요.
그 수년전의 족발들이 자신들은 무능한 쓰레기라는 것을 지금 맘충이라는 신분을 한 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는데, 남자들이 과연 그 맘충의 다음세대인 족발손 메퇘지년들과 워마드년들의 개소리에 분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솔직히 여성혐오는 지금 사회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사안입니다, 여성혐오의 행태를 잘 보면 아시겠지만 이건 정치적 진영구분도 없고, 연령의 구분도 없으며, 학벌, 집안, 문중, 수입 구분도 없이 심지어 성별의 구분조차 없습니다, 일베와 오유가 어께를 나란히 한 채로, 심지어 여자들 조차 한 마음 한 뜻으로 그런 메퇘지들과 워마드년들을 공격하고 있고, 그 미친년들을 옹호하는 자 라면 그것이 누가 되었건간에, 언론사건, 웹툰작가건 몰려가서 공격하여 아주 개박살을 내고 있습니다.
이건 헬조선 사태와 같이 사회적 현상인거고 이건 결코 가벼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거지요.
거기에 이번 영국에서의 실험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물론이고 생물학적 지위인 자궁조차(질 은 이미 대체품들이 넘쳐나므로 패스합니다.)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으니...
극단적으로 보면 "고X체X" 가 저질스러운 만화로 그려서 표현했던 저급한 매체인 (여성의 성 노예화)가 결코 허무맹랑한 상상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심각한 문제인게죠.
솔직히 뭐 메갈리아 년들과 워마드년들 확인사살 해주는건 고맙긴 한데, 근데 이게 왜 저는 다음해 출산을 2만명 늘리겠다며 미친 개소리 하는 정부새끼들의 이야기와 겹쳐보이는지...ㅋㅋ
물론 뭐 근시일내에 가능하진 않겠지만 일부러 지금 위기감 조장하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그 메퇘지년들과 워마드년들, 여초꾼들을 혐오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있나? 애초에 이제 생식세포가 필요없어진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여권신장이니 뭐니 해대며 온 나라를 개판을 치고다니는 메퇘지들과 워마드년들을 좋아해야 할 이유가 있으면 어디 근거라도 한번 들어봐라 ㅋㅋ 회사생활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여혐 안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일을 안하나보네? 백수가 자랑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