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예언 클랏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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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정에서도... 키배 보는 재미가 쏠쏠할듯.
거 봐라, 지진났을때 밖으로 뛰어나가면 간판 쳐맞고 뒤진다니까
vs
건물안에 있어도 내진설계가 안 되어서 무너지잖냐, 밖으로 나가야 살아남지
vs
1,2층이면 몰라도 흔들리는 계단 에서 굴러봐야 정신을 차리겠냐, 건물 무너진게 문제지, 저 사람들 대처는 현명하게 했다
등등..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사실인데, 적용되는 상황을 '논리적으로' '정밀하게' 구별 못 하고 키배 벌어질듯.
며칠 전에 그랬듯이.
아니 어쩌면... 약간의 논리오류를 감수 해서라도, 저렇게 키배를통해 '헬센 스트레스 표출'이 가능하므로, 저렇게 하는 것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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