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인경멸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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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장사하는 사람인데 진짜 미개 토인들의 쓰레기같은 인성에 질려버렸습니다.

 

물론 착한 사람도 많습니다만 미개 토인들도 너무나 많기에

 

정말 하루하루 살인을 저지르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참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돈이 충분히 모이면 기술을 배워 기술이민을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구요.

 

정말 이 헬조선 토인들처럼 개념이 없는 민족이 oecd 국가 중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것들이 대체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할인을 해줘도 더 할인해달라며 안해주면 이 가게 다신 안오겠다고 협박조로 얘기하는 것들이 있질 않나

 

문제가 있으면 정중하게 얘기를 해도 합리적인 이유라고 생각하면 알아서 해결해줄건데

 

사람 잡아먹을듯이 표정 드세고 처음부터 어조가 공격적입니다.

 

이 미개한 것들은 그렇게 짐승처럼 불만을 표출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미개한 마인드가 고착화 되어 있어요. 남의 가게에 와서 술주정을 하질 않나

 

하루에 적어도 한 명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절 열받게 만드는 손님이 옵니다.

 

나머지 것들도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진 아니어도 약간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이 대부분.

 

소수의 개념있고 예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좋아서 할인도 더해주고

 

서비스도 잘 해드리려고 노력하지요. 제 가게에서 산 물건도 아니면서

 

여기에서 산건데 고장났다고 새걸로 달라며 표정 하나 안바뀌고 거짓말 하는 인간도 있고

 

가게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 중엔 담배 꽁초나 커피컵 등을 버리거나 가래침을 뱉고 가는 사람도 부지기수.

 

이 나라에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미쳐있어야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꼭 탈조선에 성공해서 이 미개한 토인들좀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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