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지옥불반도는 두가지며 북한의 경우는 말 그대로 쌩지옥이고
김정일 또는 김정은 이가 주민들의 살육을 반복하는 경우임. 굶주림도 있을수 있음.
매년마다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는 곳임.
남한의 경우는 준지옥 이다. 청년들이 말한 그대로 비정규, 저출산, 인생낙오자, 버림받음, OECD1위의 높은 자살률
장시간 노동등 이다.
이외 에도 회식이나 야근이 낄수가 있으며
국내인들이 회식자리를 피하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먹고 마시는 자리에서도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는 경우가 첫번째다.
주말에 상사가 먹고 마시는 에서 불러내서 기분나쁜소리 듣으면 얼마나 기분나쁘겠느냐다.
제일 기분나쁜게 먹으면서 욕듣는 것이다. 물론 상사가 술김에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건 듣는 당사자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므로 피곤한 주말에는 차라리 일찍이 들어가 쉬는게 상책 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노리개가 아니다. 인간은 감정 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 상식 이므로 이 사실을 주목해야 될 필요가 있다.
머리가 화창한 청년들에게 북한으로 가라 는 말은 결국 인간을 버리겠다는 말과 똑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