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Ninja
16.09.08
조회 수 230
추천 수 8
댓글 2








배운것이 것 없고, 집안에 돈 한푼없어. 이른 나이부터 지금까지 평생 배달만 하고 살아왔죠. 분식집, 중국집가릴 것 없이 말입니다. 근대, 성실하게 살아왔어요. 술과 담밴 입에도 대지 않고, 그러나, 제 통장에는 집한체 마련할 돈이 없고, 결혼은 꿈도 못 꿔요. 정말이지 이나라가 살기 힘들어 져요. 숨이 막힐정도로.... 

 

어느나라는 배우것이 없어도 성실하면, 목고 가정을 꾸리고 살수 있다는데. 유럽이 그렇다고 들었는데, 꿈만 같은 얘기고.........일본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제가 틈만 나면, 영어를 배워서 쬐끔하는데.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으로 탈출할까 생각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교착상태
    16.09.09
    잘은 모르겠고, 사촌 동생이 하나 있는데 

    집안 환경이 안좋아서 애초에 대학교는 포기한 애에요


    그냥 저냥 학교 다니면서 애니 보고 하면서 일본어나 좀 배우고 한 친구인데

    만화쪽 회사에 취직해서 일본 애들 전화좀 받고 하다가 2년 정도 됫나?

    하다가 일본으로 취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군대는 어떻게 된지 모르겠는데

    그런 친구도 있습니다.
  • Ninja
    16.09.09

    아네, 희망이 있냐요. 교착상태님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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