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것이 것 없고, 집안에 돈 한푼없어. 이른 나이부터 지금까지 평생 배달만 하고 살아왔죠. 분식집, 중국집가릴 것 없이 말입니다. 근대, 성실하게 살아왔어요. 술과 담밴 입에도 대지 않고, 그러나, 제 통장에는 집한체 마련할 돈이 없고, 결혼은 꿈도 못 꿔요. 정말이지 이나라가 살기 힘들어 져요. 숨이 막힐정도로....
어느나라는 배우것이 없어도 성실하면, 목고 가정을 꾸리고 살수 있다는데. 유럽이 그렇다고 들었는데, 꿈만 같은 얘기고.........일본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제가 틈만 나면, 영어를 배워서 쬐끔하는데.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으로 탈출할까 생각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