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칼퇴근, 안티회식, 입금체불없는 조선을 꿈에
그려왔던 시민들이 모두 거리로 나와 텐트촌 형성하고
노숙투쟁을 한다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노조에 가입되지 않는 순순한 시민의 이름으로 투쟁한다면 거부감없어서 더 호소력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조할점: 우리는 절대 빨갱이가 아니다. 우리는 엄연히 사회주의를 싫어한다. 그러나 법에있는 노동인권 철칙은 지켜야하지 않는가?
주5일제, 칼퇴근, 안티회식, 입금체불없는 조선을 꿈에
그려왔던 시민들이 모두 거리로 나와 텐트촌 형성하고
노숙투쟁을 한다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노조에 가입되지 않는 순순한 시민의 이름으로 투쟁한다면 거부감없어서 더 호소력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조할점: 우리는 절대 빨갱이가 아니다. 우리는 엄연히 사회주의를 싫어한다. 그러나 법에있는 노동인권 철칙은 지켜야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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