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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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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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칼퇴근, 안티회식, 입금체불없는 조선을 꿈에

그려왔던 시민들이 모두 거리로 나와 텐트촌 형성하고

노숙투쟁을 한다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노조에 가입되지 않는 순순한 시민의 이름으로 투쟁한다면 거부감없어서 더 호소력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조할점: 우리는 절대 빨갱이가 아니다. 우리는 엄연히 사회주의를 싫어한다. 그러나 법에있는 노동인권 철칙은 지켜야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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