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중소기업 타입 으로서 주로 야근할때 석식은 라면으로 때운다고 한다.
라면 .... 그 맛대가리 , 영양가 졸라가 없는거 ..
나도 한때는 그런데 다녀본 적은 있었지만 솔직히 의심이 가는 것이 한가지 있었다.
이 공장은 도대체 언제적 것이냐.?
라면을 먹을 때도 기계는 계속 돌아갔으며 라면 다 먹으면 바로 근무에 투입하라고 한다.
그런데도 월급이 고작 110~130만원이 전부였던 기억이 있음. 딴청 피우면 바로 손으로 머리 때리면서 꼰대새끼의 욕설이 튀어나옴.
라면은 본래 1958년 일본의 안도우 시로후꾸 라는 일본인이 개발해낸 인스턴트 식품으로 현대사회 에서도
한국인 들은 라면과 김치가 한국인들의 음식중의 하나 라고 주장한다.
야근할때 밥은 안주고 라면이나 쳐 나오고 아직도 그런데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