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llkorea.com/free/872703
어제도 제가 자게에서 언급했다시피 과거의 보아의 경우도 소녀가수로 처음 데뷔했을 당시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지요.
그래서 일본으로 활동을 했을당시 보아는 뜨게 된 겁니다.
국내 대중가요 평론 문화 에서는 가수들의 음악적 평가가 독선적이고 일방적 으로 냉정하게 판단을 내려버리기 때문에 오디션에 통과되어 데뷔한 가수들도
얼마 못가 가처분 되어 팀이 해체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하고 한국하고 가수들의 평가가 그만큼 차이가 난다는 것이지요. 일본 같은 경우는 깊이 생각한다고 해야되나.?
국내 대중가요 평가는 정말 형편 없습니다.
그래서 가처분 되어 내다 버려지고 또 버려지고 그게 반복됨. 인기가 많아서 1위까지 뜨면 몰라도....
팀 해체에....
그게 뭐냐.. 제가 그것을 볼때 정말 안쓰럽 더군요. 그렇게 노력한 아까운 능력은 다 버려야 되는 건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심까.?
대중적인 연예인 걱정은 쓰잘대기 없다고 봅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