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몸과 마음에 장애와 병을 얻어서 군대를 안 간다는것 이뿐일려나?
그렇지만 이 놈의 헬조선사회는 군부심이 강해서 군대 안가면 인간취급을 안해주겠지만
어차피 살아오면서 인간 대우는 커녕 벌레취급 받은게 대다수니 굳이 그런건 상관없겟지만
애초에 그런거 신경쓰고 살았다면 이미 옛날에 자살했겠지.
생각해보면 자살의 최적시기는 중1때였던것같아. 그 때 학교에서 뛰어내리려해서 나중에 나 괴롭힌 놈들 교무실로 불려와서 부모랑 같이 조사받고그러더라
엄마가 용서해줬는데 문제는 그 놈들이 지들 잘못을 인정할려고 하지는 않았다는거지. 1명은 2학기때도 나 괴롭히다가 결국 싸우니까 애들이 만만하게 보기 시작해서 지도 결국 괴롭힘당하게되고
(애초에 일진급으로 싸움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나댄게 문제였음) 다른 1명도 그뒤로도 툭하면 학원에서 시비걸다가 나중에 학원 접은 다음에 그 놈이 인사걸어도 아는척도 안했지만.
어느 날 보니까 엘리베이터에 타는데 나랑 같이 탄 애들 2명이 엘리베이터 타러 누군가가 뛰어오는거 보고 엘리베이터 닫을려했는데. 알고보니 걔랑 걔 친구였음.
엘리베이터타니까 시비걸면서 걔를 주먹으로 막 치다가 걔 핸드폰이 떨어짐.(솔직히 얘 학교에서 유명한 찌질이였음 대체 이런 애한테 당한 나는 뭔 죄냐?)
나머지 1명은 나중에 같은 고등학교 갔는데 고2때 얘한테 괴롭힘 당했다는걸 알게 된 애들이 놀라더라. xx한테 괴롭힘당했나? 그렇게 얘기하면서 말이야. 그런 병신한테 괴롭힘당하다니 나가뒤져라
이런 소리도 들음. 알고보니 이미 그 고등학교에서 유명한 놈이 됫더구만 선생들도 미워하고 애들도 엄청 싫어하더라. 엄마랑 싸우다가 교실와서 교실거울 깨트렸다는 소문도 돌고말이지.
고3때는 같은 반이엇던 애가 걔 장애라면서 중1때 여자애들이 지 사이코라고 말하니까 커터칼이라든지 물건 막 집어던졌다 얘기하고 사실 얘도 초등학교때부터 유명했던걸로 보임.
근데 내가 이런 글을 왜 적고있냐? 엠생 국뽕 핵폐기물 엠생들이 하는 스타2나 하러가야겠다(스2충들은 국가시스템에서도 받아들여지지못한채 버려진 노예로서의 가치도 없는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