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말할 필요조차 없는 그런 글들 말이죠, 탈조선하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된다면서 두루뭉수리 하게 써둔 글이라던지, 그냥 말할 필요도 없는, 누구나 다 아는 헬조선의 헬스러움을 적어둔 글들, 맹목적 헬조선 혐오 글들이 요상하게 헬조선 게시판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부세력들의 신종 공격인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
말씀하신 부류는 조현병(정신분열)의 병태에 해당됩니다.
문맥의 뒤틀림, 지리멸렬한 문장 전개에서 눈치 챌 수 있죠.
요즘은 온라인 공간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워낙 많아져서 못 본 척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동물도 학대를 받거나 갇혀 있으면 이상행동을 보이는 데,
같은 헬조선 축생으로서 그들의 정신적 과중을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닙니다.
어떤 외피를 벗겨내면 그것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블레이징님 같은 강인한 사람도 있는 반면에
에라 모르겠다 죽창이나 던지고 간다는 식으로 자기보호기제를 발동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여기서 똑같은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고도 그것을 극복하느냐, 왜곡된 형식의 세계에 자신을 던져버리느냐로 나뉘게 됩니다.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면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는 것만이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호의일 겁니다.
-
-
-
최신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199 | 0 | 2015.09.21 |
| 8495 |
한국인 성격 요약
2
|
레임드 | 471 | 8 | 2016.09.12 |
| 8494 |
천조국의 위엄 이거 봤는데 ㅎ
1
|
기행의나라=헬조선 | 459 | 4 | 2016.09.11 |
| 8493 |
트럼프가 당선되서
2
|
기행의나라=헬조선 | 419 | 1 | 2016.09.11 |
| 8492 |
마루타 사진들이 가짜라는걸 밝혀주는 자세한 증거를 찾고 싶습니다.
11
|
헬피엔딩 | 570 | 2 | 2016.09.11 |
| 8491 |
헬조선 군대에서 국가 요인들 방문 할때 마다 청소하고 점검하는 이유 txt.
3
|
탈죠센선봉장 | 488 | 9 | 2016.09.11 |
| 8490 |
짱깨새끼들은 덩치만 크지
4 
|
혁명 | 436 | 2 | 2016.09.11 |
| 8489 |
한국 군사력 실제로 몇일까요?
6
|
레임드 | 385 | 3 | 2016.09.11 |
| 8488 |
헬좆선의 제일 헬스러운 점은
|
일본프리타족 | 266 | 4 | 2016.09.11 |
| 8487 |
ㅋㅋㅋ 정치 외교학 그딴거 공부 안하지?
23
|
블레이징 | 598 | 5 | 2016.09.11 |
| 8486 |
범죄는 헬센징들의 본능
4
|
아라카와방울뱀 | 347 | 6 | 2016.09.11 |
| 8485 |
미개한 이씨조선이 체제를 60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5
|
지고쿠데스 | 415 | 5 | 2016.09.11 |
| 8484 |
역대 대통령별 대북 송금액.
1
|
기무라준이치로 | 550 | 3 | 2016.09.11 |
| 8483 |
힙합
1
|
지옥을노래하는시인 | 155 | 2 | 2016.09.10 |
| 8482 |
효도에 대해서
7
|
Сталинград | 342 | 7 | 2016.09.10 |
| 8481 |
헬조선의 일반인들은 피부가 안좋은이유
1
|
티티카링 | 487 | 2 | 2016.09.10 |
| 8480 |
전원책이나 헬조선 정치인들이 탈모나 흰머리가 많은이유
|
티티카링 | 336 | 1 | 2016.09.10 |
| 8479 |
펌) LG 스마트폰이 망해가는 과정
3
|
헬조선탈출 | 497 | 3 | 2016.09.10 |
| 8478 |
미국 뉴욕서 한인 성매매 업소 적발...
1
|
씹센비 | 243 | 0 | 2016.09.10 |
| 8477 |
한국 시민 의식 사진으로 요약
3
|
레임드 | 473 | 5 | 2016.09.10 |
| 8476 |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다를게 뭐여
5
|
일본프리타족 | 320 | 7 | 2016.09.10 |
말씀하신 부류는 조현병(정신분열)의 병태에 해당됩니다.
문맥의 뒤틀림, 지리멸렬한 문장 전개에서 눈치 챌 수 있죠.
요즘은 온라인 공간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워낙 많아져서 못 본 척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동물도 학대를 받거나 갇혀 있으면 이상행동을 보이는 데,
같은 헬조선 축생으로서 그들의 정신적 과중을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닙니다.
어떤 외피를 벗겨내면 그것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블레이징님 같은 강인한 사람도 있는 반면에
에라 모르겠다 죽창이나 던지고 간다는 식으로 자기보호기제를 발동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여기서 똑같은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고도 그것을 극복하느냐, 왜곡된 형식의 세계에 자신을 던져버리느냐로 나뉘게 됩니다.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면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는 것만이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호의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