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잠이 안와
헬센징들한테 당한 원한이 많아서그런가?
애초에 얼마나 죄가 많으면 헬조선에서도 미개의극치를
달리는 반인반신의 도시에 태어나서 요마동네로 이사가서
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핵폐기물 국뽕 노예새키들한테
괴롭힘당하고 날조와선동으로 누명 뒤집어쓰고
구체적으로 적자면 책 하나 적을 수준인데
이젠 영화나 만화를 봐도(헬조선거는 거의 안 보지만)
아무리 시궁창 전개라든지 삶 사는 주인공 나와도
그래도 쟤는 나보다낫다는 생각이들고
아무리 비현실적인걸 봐도 내 인생보단 현실적이란 생각이들고 나중에 요수도시에서 탈출해서 대구로 가긴했는데
그곳 사람들중에서도 나 아는사람들 이미 있는것같았고
요수도시보단 나아도 헬센징 특성 가진 놈들은 있었고
솔직히 인구도 많아서그런지 병신비율도 많은것같더라
예전에 카트알바할 때 두 병신노답 신입새키들이(군대가면
자살당하거나 공익가도 욕 먹을것들)자동문에 카트
박아서 나만 욕먹고 물류센터라고 간데는 장애인 엠생
천지고 엄마년은 돈 번거 다 뜯어갔고 스타2란 게임 삿는데
장애인 병신 국뽕 엠생 어그로 핵폐기물 천지네
대체 뭘 어떡해야되지? 엄마란 년은 대책도없이
다시 요수도시로 이사와서 ㅜㅜ 역마살인가?
다스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