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초등학교..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것으로.. 한국인 선생들은.. 대부분 영어가 안되어서.. 외국인 선생이 말걸어오면
아무말도 못하고.. 결국 통역사를 불러낸다 ㅋㅋㅋ (심지어는.. 교장 교감도.. ㅡㅡ;;;)
그리고.. 학부모들이 영어영어 거리면서.. 알고보니..
자녀가 원해서 하는것이 아닌 부모가 시켜서 하는것이 .. 대부분이다. 그리고 죄다.. 졸부들이다.
심지어는..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교육이.. 미국 중고등학교 수준으로 나올때.. 나는 너무 놀랐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초등학교 영어교육도.. 초등학생에 맞게 공부 해야하는데.. 이건 너무 오버다..
나는.. 20살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공부 해서.. 현재는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하게 되었다.
그리고. 외국인들 만나면 한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회회가 되면서, 개인 영어 발표도 많이 하였다.
자기가 좋아서 해야 스트레스 받지않고 계속 공부 할수 있는데... 왜 헬조선의 교육은 스펙위주이지..
실용적이지 않다.
그리고 내가 만난 영어 원어민 선생들이 하는말
"헬조선은 영어를 점수위주로 만 해서.. 실력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다."
"남이 한다고 해서 나까지 할필요는 없다. 아이의 적성이 중요하다"
"영어를 배우고 싶으면 한글 국어시간 처럼 읽고 쓰고 생활의 습관으로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