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신고까지 하고 출석까지 해서 사장이 언제까지 주겠다고 약속 했는데... 또 뒤통수를 치더라고요... 한 3~4번 근로감독관님에게 계속 말해주니깐 다음에도 안주면 형사처벌 쪽으로 넘기겠다고 했던데... 몇일 기다리니깐 바로 돈이 들어오더라고요....ㄷㄷㄷ 노동부에 신고한 이레로 거의 1달만에 받는것 같네요... 아직 근로 감독관님께 아직 취하 해달라고 말씀 안드렸는데.. 제가 돈 못 받아서 피말린것처럼 그 사장도 한번 피 한번 말라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