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공익인데 기초군사훈련 면제되서 예비군 훈련 안 받고 나중엔 공익도 오지말라하고
어머니 말씀으로는 올해부터 법이 바껴서 대기자가 많은 이유로 안 가도 된다는 말이엇지만
거의 제2국민역이나 다름없는 상황인데 민방위도 안 받을 가능성도 있다.
내가 헬조선에서 심각한 장애와 병을 얻었기 때문이지. 일상생활은 가능한데 일 가면 맨날 쫓겨난다.
대구 살적에는 일 그나마 제대로 했었는데 말이지. 이 동네와서 공장 취직할려하니까 며칠 안가서 거의 쫓겨나더라.
그런데도 엄마는 하루라도 벌라면서 자꾸 일 보낼려한다. 집안이 친척부터 포함해서 다 노답이라서 가망도 없어보인다.
그나저나 형 새키 아프리카TV보면서 실실 쪼개는 소리가 들리네. 형도 빼도박도못할 노답이긴하지.
미필이면 나중에 해외여행 갈 때 지장 생기고 검사도 받는다하지만 어차피 탈조선 꿈은 접었으므로
그런거 신경 안 쓴다. 군대21개월 다녀서 헬조선 탈출하기에는 군대 리스크가 너무 크다.
어쨋거나 스타크래프트2는 노답 핵폐기물 엠생 국뽕 천지라는것만 알아둬라.
어차피 헬조선은 아인슈타인 뉴턴 이런 애들이 태어나도(걔네들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더 피해받을 확률이 큼)정박아 되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