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는 자기 인생이 제일이고
국가는 그런 국민들 대다수가 안정적이고 평안하게
살라고 만든 조직단체임
어느 국가에서든 국민을 무시하고
끝이좋은 국가 한번도 못봄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국가는 국민을위해 충성해야함
그런데 현실은 반대로 되었고
이상과 현실을 타협해야하는데
이미 주도권을 잡은 지배층1퍼는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복종하고 적응하라는
시스템인데 과연 이게 자유민주주의 라고
말할수있는 체제인가
이미 열린결말
빨간선을 넘어버린 대한민국은
뭘 해도 다시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슴
선비들의 나라 후손들이 세운
대한민국
결과는 조선 일제강점기 시대보다
더 비참한건 자명한 사실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한 나라의 최후로
여러나라의 좋은 표본이될듯
이게 바로 내가원하는 삶인지
전쟁나면 목숨바쳐 구할 가치있는 나라인지
이 나라에서 내게해줄수있는건 무엇인지
이 나라에 평생살아도될정도로 맘에드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