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장기거주중인 사람으로서 헬센징들은 압도적인 비호감 1위임.
뭐, 쓰레기같은 헬센징을 한두번 본게 아니고 점점 하는짓이 가관이라 봐줄수가 없음.
지하철 문닫히는데 핸드백 끼워서 열차 출발을 지연시키질않나
(이후 기관사가 차량내 방송으로 조금 격양된 목소리로 )
에스컬레이터 난간이나 지하철 바닥등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질않나
(음료수 컵도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쏟아버리더라...)
편의점이나 커피숍등에서 여성 직원을 쳐다보면서 음담패설하질않나
(그것도 졸라 큰 소리로 떠들어댐... 일본에는 한국어 알아듣는 사람은 의외로 있다.)
이런 헬센징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이젠 정말 짜증낼 힘도 없다.
관광객만 그러냐고? 유학생은 더하다.
핸드폰요금, 방세 몇달치 밀린거 안내고 바로 헬조선으로 튀는 쓰레기가 너무 많다.
그 결과 한국인만 안받는 부동산이 많이 늘었고
한국인에 한해서 핸드폰 개통에 불이익이 따르고있다.
또한, 한류타운으로 유명한 신오오쿠보는 노동법 위반, 탈세, 바가지등의 범법행위를 밥먹듯이하는
개쌍놈들로 유명하다. 헬조선 언론이 혐한시위로 신오오쿠보가 망했다고 보도한거는 개구라고
그동안 헬센징들이 한탕해먹겠다고 온갖 나쁜짓을 일삼아서 결국 다 말아먹은것임.
꽤 오랫동안 지켜봐왔지만 헬센징 새끼들만큼 추악한놈은 본적이 없었고
그 매너 더러운 중국놈들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레알 기가막히네.
이런일을 헬조선에서 말하니까 바로 너 어느나라놈이냐 드립치면서 욕하던데
사스가 적반하장 헬센징 wwww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