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아무리 차별 어쩌구 해도, 일본교표들이 헬조선으로 정착하려 오는 경우가 많은 가요? 설사 정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범죄를 저지리는 경우를 본적이 없는 것 같은 데..........재벌빼고......ㅋㅋ
근데, 중국동포인 조선족은 중국인인것이 더 자랑스러운 것 같은데, 때로 몰려와 구역 정해 놓고 살면서 각종 살인강도...............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 선진국의 국민들이 헬조선의 이민오려는 경우 보다는, 제 삼국의 미개인(짱깨들을 포함)들이 더 많이 와서 개판치고, 치안은 무법천지에다가...........
또 어떤분의 "부모님의 최고 선물인 미국시민권" 이란 글을 보니, 부럽기도 하지만, 조국 또는 모국이란 이 헬선이란 나라가 정말 형편없고, 가치없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져요. 탈조선한 국민들 조차도 등을 지면, 저넘의 나라의 좆같은 성향은 고쳐지기가 희박하다라는 것.
미래에 대한 대안없고, 나 만잘살면 된다 라는 자세로 경제는 망해가고......오늘 헬 조선업 법정관리 신청.....등등.
난 과학자는 아니지만, 딱 보기에도 자동차 및 전자사업 기업들 좆도 기술 없는 것 같아서.......망해가는 건 시간문제고. 좆도 싸구려 차를 자국민에게 좆도 덤탱이 씌어 팔고......전자기기는 좆도 꼬지고.....
정치는 개판................................................................법조계는 신흥 군부처럼 안아무인이고...........................................................................
일본에 사시는 동포님들!!!!!!!!! 제발 일본인으로 귀화를 하시고, 모국 및 조국사랑을 일본으로 돌리고 거기서 잘 사세요. 이 넘의 나라는 나라를 빼겼을 당시나 지금이나, 정신 못차리고, 반성 못하고 있어요.
덴노헤이카 반자이!!!!!!
진짜 예전부터 신기했던게 어떻게 이렇게 착취당하고 고통받으면서도 왜 헬조선인이라는 가치관이 유지되는지 그게 미스테리더군요. 심지어 그 '부모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미국국적'이라는 글에서도 구태여 헬조선 이중국적을 유지하기 위해 왜 수년간 비용을 지불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