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매스컴에서는 무조건 선량한 것으로 미화하곤 하는데 현실은 영..
지금 30대 중반 이상되는 서민들 보면
주제파악 못하고 사치, 낭비벽, 허세, 갑질이 장난아니게 심함.
젊은 서민들이라고 안그런건 아니지만..
사치, 낭비벽, 허세, 갑질이 장난아니게 심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지도 않음.
남들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사치, 허세 부려놓고는 반성할 생각들을 전혀 안한다는 거.
이맛에 헬조선 아니겠냐.
윗물도 썩었지만 아랫물도 장난 아니게 썩었다.
그 나라의 정치인들은 그 나라 국민들 중에서 뽑는다는걸 생각한다면 아랫물부터가 썩고 곪아가는데 윗물이 깨끗해질 리가 있겠나?
이맛에 헬조선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