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다른나라에 병합되어도 지배당해도 달라지는게 없어요.
이 나라가 완전히 망해서 없어질때까지 계속될겁니다
많은 일을 해보면서 깨달은게 있다면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어떤일도 잘되지 않는다는거.
그런데 조선은 사람사이 관계가 회복되기는 커녕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죠. 그리고 이 생각은 마치 거대 네트워크가 형성된것 마냥 조선인들의 뇌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도 다른나라에서 또다시 자신들만의 똑같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암세포를 잘라내도 다시 증식하는것 같이 이들은 세계의 암세포와 같은 존재가 돼버린 겁니다.
조선은 완전히 망하지 않는한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