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좆선창조설.text

헬조선

만물좆선창조설.text

조선임파서블

16.08.29

조회 수 277

추천 수 2

http://blog.naver.com/seunooo/80188865392

캬~주모! 여기 환뽕한사발 주이소!

이젠 유네스코도 인정했다 이기야!

si간nang비service 들여다 보다가 진심 암걸릴뻔;;

리아트리스Best
16.08.29

3

망상도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저게 사실이라면 현대 고고학, 역사학, 언어학, 유전계보학등등이 전부 바뀌어야 하는데 국뽕들빼면 아무도 저런 주장을 안하지요 ㅋㅋㅋ
- 답글
- 신고
교착상태'
16.08.29

2

이거 국뽕들한테도 폐기물취급받는 환단고기잖아!!!
- 답글
- 신고
방문자
16.08.29

0

이제는 국뽕들도 정도를 넘어섰네요. 이건 뭐 말도 안 되는...
- 답글
- 신고
리아트리스
16.08.29

3

망상도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저게 사실이라면 현대 고고학, 역사학, 언어학, 유전계보학등등이 전부 바뀌어야 하는데 국뽕들빼면 아무도 저런 주장을 안하지요 ㅋㅋㅋ
- 답글
- 신고
헬한민국
16.08.29

2

유네스코에서 발표한 원문은 없는데.
거짓말 왕국의 놀이인가?
- 답글
- 신고
거짓된환상의나라
16.08.30

2

우와 그렇군요. 그런데 왜 이렇게 미개하게 살죠?
- 답글
- 신고
조선임파서블
16.08.30

0

제말이요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인간의 본성이 성악설이라는 주장에 근거가 될수는 있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글
- 신고
헬한민국
16.08.30

1

세포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 에너지를 얻기위해 타를 이용하는 부분이 많이있죠.

즉 도덕을 관여시킨다면

성악설이 맞습니다.
- 답글
- 신고

댓글 '7'

정렬

전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헬조선	55001	0	2015.09.21
8330	현재 한진해운 조진 원흉 1	당신은NERD	269	3	2016.08.31
8329	헬센징 어르신들 2	육노삼	228	1	2016.08.31
8328	박창진 사무장님이 땅콩회황 당시 그 자리에서 조 부사장을 피떡갈비로 만들었다면 1	당신은NERD	345	5	2016.08.31
8327	헬조선은 질서와 법이 사라지는 순간 3	일본프리타족	281	4	2016.08.31
8326	시골, 가난한 동네, 달동네 보면 7	오딘	837	5	2016.08.31
8325	국뽕 권장과 자살 예방의 공통점? 1	오딘	344	1	2016.08.31
8324	국뽕에 빠지는 이유? 1	오딘	239	4	2016.08.31
8323	국뽕들에게 보여줘야할 강력한 팩트 자료 4	거짓된환상의나라	407	7	2016.08.30
8322	정의롭고 올바른 양심이 조선종들 마음에 있었다면 처참하게 몰락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늦었다	alexis	143	2	2016.08.30
8321	수출길은 막히고 내수는 스테그 플레이션으로 초토화되고 세계 금리 올라가고 조선반도 부동산 매수자 없어... 1	alexis	239	1	2016.08.30
8320	내수는 대기업들 먹여 살리느라 막혀 버렸고 수출은 원천 기술없는 단순 제조 기술로 어찌 연명할 것인가?	alexis	177	3	2016.08.30
8319	대구와 강남구 1	심영의짜씩	224	0	2016.08.30
8318	오늘자 헬뉴스. news 2	이거레알	258	6	2016.08.30
8317	헬조선 허영심 레전드.jpg	김무성	421	5	2016.08.30
8316	???: 아..일하기 힘드네 2	김무성	226	0	2016.08.30
8315	대법원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산재 불인정.jpg	김무성	164	0	2016.08.30
8314	이나라는 중소기업은 클수가 없군요. 1	이거레알	279	3	2016.08.30
8313	대구와 강남구	심영의짜씩	186	0	2016.08.30
8312	헬센징들은 진짜 학살이 답인듯 3	조센송	348	6	2016.08.30
8311	대중국 수출 부진 사상 최장…활로는 없나? 1	alexis	242	3	2016.08.2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