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무라준이치로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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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물론 사드 문제도 이유가 될 만한 근거가 되지만

헬조선 에서는 반일 국가 라면서 일본과 국교정상회담으로 부터 손을 잡음. 그래서 서로 싸우지 않고 화해하자는

분위기 라서 중국인들이 배신감을 느껴 혐한 하게 된거임.

 

중국인들도 성질이 있으므로 한국하고 외교에 거절 하려고 함.

내 말이 맞음.?

중국인들 마음도 한국이 그렇게 반일을 주장하면서 어째서 일본의 의식주를 다 이용하는 것인가.?

대형게임 센터에 있는 오락기들도 다 일본에서 수입되어 온 전자 오락기들임..

요즘 애들도 철권에 아주 미쳐있드만...

 

깊숙히 파고들면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친일파 국가 라고 판단을 할수 밖에 없음..

 

 

 






  • john
    16.08.29
    아니 중국내에서도 저 북경새끼들이야 말로 동아시아역사내에서 동아시아인들의 기저에 존재하게 된 폭력과 데스포티즘의 커다란 정신적 상흔의 원흉들이며, 또한 유라시아대륙내에서 존재하는 정복자파간새끼들의 본진이 바로 북경이라서 그러한 것임.

    격하게 말하면, 저 북경이야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바빌론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임.

    성경에서 말하는 바빌론이라는 것은 아람인들의 바빌로니아를 지칭하는 것이 아님. 그 것은 알렉산더와 그리스계 정복자들의 수도였던 바빌론을 말하는 것이며, 그들 그리스계 정복자들이 지중해의 상권을 모두 장악하려들면서 유대인들과도 충돌하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임.
    물론, 이 때에 그 그리스계 정복자들이 상권을 장악하는 방식이라는 것은 패권주의에 의한 갑바아치새끼들의 육전의 금난전권식의 배타적인 독점적 라이센스에 의한 것을 말함.

    이 때에 이스라엘인들은 알렉산더의 후계자들 군벌새끼들 중 하나인 안티오쿠스새끼에게 북이스라엘을 항구적으로 헬라새끼들에게 상실하게 되고, 북이스라엘은 그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되는데, 바로 그 것이 시리아임. 후일 이 헬라왕조새끼들은 로마군대가 몰아내고, 유다지역으로도 진군해오지만 시리아는 회복되지 않음.


    마찬가지로 북경새끼들은 명대이후에 해금령을 통해서, 중국남부인들과 삼한인들의 자유로운 해상교역을 금했으며, 그러한 이후에 황제와 조선왕의 독점상인들만 상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노예제적인 구조를 만들었던 것임.

    그러한 헬레인들과 북경새끼들에게 시장은 단지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정복하는 대상이며, 그들에게서는 전혀 페어한 게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며, 특히 그들을 섬겨야하는 피지배민족은 철저하게 드론취급을 받으며, 현격한 생활수준저하와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얻게 됨. 몽골새끼들이 한반도에 진주한 이래에도 그 개새끼들의 가혹함을 못 견뎌서 자살한 한국인만 100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그러한, 북경식 동아시아질서와 민주주의는 애초에 양립할 수가 없는 것이며, 그러하다면 우리는 북경체제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를 고찰해야 하는데, 그 것이 바로 운하에 의한 내륙경제가 활성화되어 있었던 시안과 뤄양, 정저우의 시대이며, 그 것은 양양성 함락(1273년) 이래 저 북경새끼들이 장강의 교역료에 부과하는 각종 통행세에 의해서 억제되고 있으며, 그 결과 중국내륙경제는 완전히 몰락하고, 그 반대급부로 소주, 항주 그리고 북경의 배후지인 텐진으로 중국의 물류와 생산배후지가 재편된 것이었음.

    그러한 결과, 지금의 해안가는 매우 잘 사는 반면에 내륙은 개거지인 중국의 상황이 14세기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하였고, 이는 모두 북경정권의 컨트롤에 의한 것이었던 것임.


    그 것은 한국에서는 본디 해양도이던 전라남도와 교역중심지로써의 금관가야인 창원에서 부산일대, 그리고, 금관가야의 배후지인 경주일대가 몽골침입과 함께 완전히 몰락하던 때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며, 그 반대급부로 인천과 서울만이 중시되었지만, 북경시대의 전반적인 쇠퇴와 마찬가지로 북방계 개새끼들의 한성시대는 대단히 쇠락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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