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이론이란 불가능할것 같은 현실에 대한 도피의 면에서 이론이 등장해
헬조선에서 현실이란 불가능할것 같은 이론에 대한 적당한 변명의 역할을 하는것이지.
헬조선에서 이론과 현실은 마치 선택의 문제처럼 등장하곤 하지
헛똑똑이들이 너무 많아.
실제 이론과 현실은
마치 서양철학이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지금껏 흘러온 부정의 부정의 부정의 법칙처럼.....새로운것이 등장하지만 이전것이 완전히 부정되는것이 아니라 이전의 철학이 개선에 개선
의 과정을 거쳐 지금에까지 이르르기에 지금의 그들의 사고방식에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철학까지 담겨있다고 보는것이지.
이전의 철학을 부정(완전 폐기 아님 개선의 방향임)하고 이전의 철학을 근거로 새로운 철학을 만들어갈때 그리고 그것이 유럽사회에 확산되고 그리고 기존사상에 영향력을 주고 그
래서 더 진보한 사상이 등장하고...
이론과 실천의 관계는 이러해야 하는데 그래서 두개는 구분이 불가능한것이며 그래서 이론이 실천이고 실천이 이론인것인데...
아쉬운점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