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부심 부리는 헬센징들 인간취급 하기 싫다.

하마사키
16.08.27
조회 수 224
추천 수 4
댓글 2








헬조선의 군대는.. 

 

군대 사고 터지면서.. 군대 갔다온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헬센징들..

 

자랑할것도 없으면서 군대 갔다온것을 허세부리면서 

 

제대 하고 사회나가서 

 

"군대가야 사람된다"

 

"남자는 군대 가야한다"

 

"너 군번 뭐야?" 

 

" X 끼 빠져갔고?"

 

나는 공익근무요원 출신이지만.. 같은 남자로써.. 헬조선의 군대 그리고.. 군부심 부리는 헬센징들..

 

인간 취급하기 안한다.  

 

진짜.. 꼰대들도 군부심 부리는거 보면... 나이만 쳐먹었지... 머리에 똥은 얼마나 많이 찼는지..

 

헬조선 기업들 너무나도.. 군대문화라.. 들어가고 싶지 않다. 차라리 여건되면. 사업하고 말지. 

 

 

 






  • hellchosen
    16.08.27
    0
    난 공익도 오지말라해서 이제 취업할데도없는것같음.(군면제는 취직하기도어려움 잘해봣자 편의점 배달부 막노동 공장 공돌이밖에 없을듯) 마지막 여흥으로 그동안 날 괴롭힌 놈들 찾아가서 재밌게 놀아줄려고 생각중(물론 나만의 방식으로말이지)
  •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6.08.27
    0
    저도 현역으로 1년 9개월 마치고 만기전역했는데 솔직히 군생활 하면서 자랑할 게 뭐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간부(부사관, 장교)라면 그래도 뭔가 특별한 거 해 봤겠지 하고 그렇구나 하겠는데, 어차피 의무적으로 하고 나와야 할 거 같이 하고 나온 게 뭐가 자랑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똑같이 만기 전역하고 (중간에 의병, 의가사 제대 및 특별한 사정으로 빠진 사람 빼고) 같은 전역증 받고 같이 예비군 받는데 조금이라도 튀어 보갰다고 전역할 때 개인이 사서 쓰는 전역모도 글자 하나 오버로크 하는 데 100원인가 하는데도 좋다고 몇십 개씩이나 새기고 별 개지랄 떠는데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예비군 마크 하나도 아까워 죽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군생활을 모두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일 하는 건데 네가 힘드네 내가 더 힘드네 하는 병신뱉틀 벌이는 거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군대 갔다온 입장에 뭘 자랑할 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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