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의 새로운 변형
신자유주의와 비슷한것은 자본의 효율성 , 투입대 산출로 가치를 두고있는것
차이점이라하면 신자유주의에 배해 전통 가치 관습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있는듯.
신자유주의가 국가던 개인이던 양극화라는 최악의 사태를 직면하게 한 것에 대한 무마용으로 나온듯.
여전히 한국에서는 복지관련해서는 보편적복지보다는 선택적 복지를 이야기 할듯.
한국에서 복지란 다쓰고 남는돈으로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서 아마도 설득력을 가질듯.
신보수주의가 신자유주의의 자리를 대체할경우 국뽕의 강도가 더 세어질것으로 예상. 그러나 강도가 세어진다고해서 국뽕환자수가 늘어난다는 말은 아님.
메카시즘도 등장할 가능성 높음.
파시스트도 당연히 등장할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