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경제력이 형편 없으니 사기꾼들이 많을수 밖에...  함부로 대부업체나 명함쪽지 사체업자. 보험사기등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하시오.

 

명함쪽지 사채업자 들이나 대부업체들은 보통 고리대금의 이자를 받아먹고 사는 좀벌레들 로서 주로 직장인들을 겨냥하고 있소.

돈빌리는 것은 그냥 은행에서 빌리면 될것을 뭐하러 대부업체 에서 빌리는 거임.?

 

그 놈들도 역시 깡패 들이나 다를바 없음. 사람들이 돈을 빌리는 것은 돈이 없기 때문에 빌리는것 아니겠소.?

그렇지요.? 그런 새끼들이 아직도 이 헬조선에 설치고 다닌다는 것이 참 역겹네.

보다 열받는 것은 그런 사기꾼 새끼들이 사무실 같은데서 한 여름철 시원한 에어컨 틀고 편하게 일하고 놀면서 지낸다는것.

 

만약에 빌리다가 돈이 없어서 돈을 못갚는다 그 놈들은 연체이자를 또 불릴 계획을 세울 겁니다.

그러면 알거지 되는것은 순식간 이지요.

 

보험사기도 마찬가지요.

 

함부로 말려들어 가다가는 목아지 날라가는것은 시간 문제오.

 

그러므로 이 헬조선 에서는 돈을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아야 하오.

그게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니...

 

그렇게 해도 살아남기 힘든 헬조선 아니겠소.

뻘짓거리는 안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거요.

 

나쁜놈들이 더 좋은 일자리 있다고 그 꾐에 속아 넘어가다가 연락할수 있는 핸드폰 뺏고 원양어선 같은 고기잡이에

돈받고 팔아넘기면 어쩔거요. 인신매매 로 팔려가면 뼈도 못추릴 텐데...

 

그것만은 특별히 조심하시길 바랄뿐이오.

 

하여간 그런 벌레새끼들이 바글 바글 하니 헬조선이 더러운것은 말도 못함.  

 

원래 헬조선 경제도 형편 없는데 그런 나쁜놈들은 많을수 밖에 없소.

왜냐. 결국 그놈들은 돈벌기 위해서는 선한짓 악한짓 안거리거든.

 

당하는 사람들은 그 이자에 감당못해 자살까지 가는 경우가 참 많소. 

 

이제 이해가 되시오.? 남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일보다 더 나쁜짓은 있을까요.?  

 

특히 남 등치는 것을 좋아하는 헬센징 새끼들은 경제로 장난치다가는 경제로 멸망한다는 것을 직접 보여줘야 된다.

 

 

그러면 나는 이 나라의 뇌를 파먹어 버리고 싶다. 듣자하니 중국 사드 문제 때문에 대기업이 운명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드만 선선한 고기들라

입맛이 확 당기는군.



 






  • 저도 20대중반쯤에 그냥 취직해서 동네 약품회사에 들어간적 있는데 한달뒤에 그 회사가 직원들 워크샵 보내고 날랐음. 알고보니 스케일이 엄청난 사기회사였었고 결국 경찰서 한번 조사받으러 갔었음. 아마 해외로 도피해서 못잡았다는것 같았음.
    너무 평범한 일상속에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데 어찌 이런 일이 특수한 상황이라고 외면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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