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당한걸까
눈앞에서 피붙이가 학살당하고 죽어야
그 제서야 잘못됬음을 느낄까
아직도 당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
아직도 나라가 바뀐다고 믿는 사람들
아직도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림들
아직도 박그네를 찬양하는 사람들
그들은 왜 모르는 걸까
이미 한국의 권력은 서민이 아니라 정부놈들이
쥐고 있다는 것을
어느 당을 믿든 사상과 뿌리가 같은 놈인것을
과거의 영광에 심취해 앞을 못보는것을
박그네는 잔악하고 무능한 독재자라는것을
정말 한탄스럽고 참담하다
역사는 반복되고 피비린내로 태극기를 가득 적시고
비명소리와 날카로운 쇳소리가 귀에 들려올때쯤
서민들은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슴을 깨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