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애들 급식 식자재로 장난치는 윤리고 도덕이고 사회적 책무고 집어치우고 이윤이 우선인 빛나는 헬조선 기업가정신
아무리 상부에서 하달된 지시라도 결국 집행하는건 실무자들인데 애도 있을만한 사람들이 저짓거리하면 자괴감 안드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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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학교급식이 완전 개판이엿지 교장새키가 미친 똘아이 핵폐기물새키여가지고 급식위탁업체랑 짜고치고 돈 받아처먹으면서 거의 폐기처분되어야할 급식을 학생들에게 먹임게다가 심각한 중증국뽕이라서 툭하면 한국 얘기꺼내고 찬양을 함 예전에 교장연설할때 옆에있던 애가 뒤져라시발새키라고 말하는걸 들음 학교선생중에 1명도 교장 엄청 디스하고(실명을 언급안햇지만 거의 죽어야된다는식으로 말함)솔직히 고1때까지만해도 교장의실체를 몰랏음 고2때부터 알게되고 나도 교장에 대한 혐오감과반감이 생김. 나중에 학교급식비리가 학부모감사로 밝혀져서급식아줌마들 다 잘리고 직영 전환되기전에 임시로 도시락업체한테 급식 맡겻는데 이 도시락업체들조차도 이 학교를 병신호구로 보는건지 처음에는 잘주다가 나중에 급식 위탁시절보다도 더 개판으로 만들어버렷는데 오히려 위탁업체시절에도 가만히 잇던 애들이 도시락업체바뀌면서 급식 개판되니까 엄청 욕함. 학교선생은 운동장에서 연설하면서 도시락남긴갯수 확인한다고 협박까지함. ㅋㅋㅋ 아나무슨 급식맛없다고버리는게 뭔 죄라고 ㅠㅠ 직영되면서 괜찮아지고 맛있어짐 그건 인정함 근데 더 놀라운사실은 교장이 자기아들한테 교장자리물려주고 지는 이사장됨 3대세습인가?헬조선학교중에서도 이런학교 보기 드물거임 ㅋㅋㅋ 이 학교나와서 내 인생만 쫑낫지만 특히 고3때애들이 중증핵폐기물들이엇지 고2때 애들은 그나마 괜찮앗엇는데 고3때 놈들이 내인생다 말아먹음 절대 걔네들을 용서할수가없음
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