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사회가 없는놈들에겐 무자비한 곳인데
니들이 기적적으로 취업에성공한다해도 야근은 밥먹듯이
일한만큼 돈은안주고 상사의 갈굼과 성희롱 에다가
그렇게 나이먹고 늙어서 운좋게50에 퇴직한다해도
그게 행복할까? 넌 분명 생각하겠지 나의 삶은 뭐지
이게 내가바라던 삶인가 그리고 분명 결정할거야 사표쓰던가 적응하던가 나라를떠나던가 결국엔 나라를 떠나거나
자살하지않는이상 니가 대기업다닌다해도 너의 삶은없는 시궁창 인생일꺼다ㅋㅋㅋㅋㅋ물론 니 자식에게도 대물림 되겠지 결국 평민이 공부잘해봤자 빽없고돈없는 사원이되서 존나 자신의 모든삶을 회사에바치고 나중엔 버려질부품임 이래도
취직하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