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만에 가족보러 귀국햇음.
티비를 켯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요세 영화다운 받아보는데
어찌된게 일년이나 지낫는데 티비켜면 과반이 애키우는거, 오디션 프로그램,시골가서 밥 쳐해먹는거,그리고 백종원 밥쳐먹으러다니는거, ㅅㅂ 시내갔더니 죄다 백종원 간판 걸어놧더만 ㅋㅋ
드라마는 역시나 출생의 비밀, 무슨 본부장,실장 등 재벌들이 가난한 여자들한테 빠지는거, 연기력 부족한 모델,아이돌출신들 얼굴만 믿고 발연기질 등등 정말이건 어이상실을 떠나 존경스럽다 존경스러워 ㅋㅋㅋㅋ 똑같은 레파토리를 좋다고 보는 헬센징들이나 방송사들이나, 머좀 뜬다고 하면 죄다 프렌차이즈 따라하는 자영업자들이나 정말 이나라는 창의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아 진짜 티비보다가는 암걸려 돌아갈거 같다. 유일하게챙겨보는건 그것이 알고잡다 엿는데 올림픽중계로 3주째 결방이던만. 올림픽 중계라고 해봣자 국뽕 세트 태권도. 배드민턴. 배구 이딴 재미도 져떠없는 종목이나 틀어대면서 아휴........
이나라는 변화,다양성에 대해 너무 폐쇄적이고 두려워하는거 같다. 몇일 안잇엇지만 마치 고인물에 잇는 기분임.
지금도 티비틀엇는데 윤종신 얼굴 부숴버리고 싶음.
너무 대놓고 결혼 및 출산유도를 위한 예능과 틈만나면 국뽕주입시키려 드는 스포츠..그리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드라마 음악프로 영화등 3B(뷰티 비스트 베이비)및 3S(섹수 스포츠 스크린)정책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