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6.08.21
조회 수 199
추천 수 6
댓글 4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 하지만

 

한국인들이 수시로 접하는 인물들은 당연히 돈 속에 나오늣 인물들입니다.

 

결국 한국인들의 수준, 사고방식은 아직도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는 거지요. 말로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 호프리스
    16.08.21
    서재필같은 인물은 언급도 안됨
  • Nootropic
    16.08.21

    윤치호.

    그가 남긴 어록들에 한국인에 대한 모든것들이 써져있음에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그것을 인지하고 잇는것인지, 아니면 인지하지도 못하는것인지
    자존심상한다면셔 윤치호를 친일파로 낙인시키고 조명받지못함
     
  • Nootropic
    16.08.21

    일본에대한 좋은감정을 갖고, 일본을 부러워하고, 자국에 대한 수치심,혐오감 그리고 비판한것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

    그것이 진실인데...
    윤치호를 검색하면 친.일.파 라고 확실히 낙인 찍힌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일본얘기만 나오면 우르르 몰려와 거품을무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저는 일본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으며 일본은 단지 한국과 근접해있는 동아시아의 선진 국가중 하나라고 보는데요..
    멍~청한 한국인들은 꿈에서도 일본인 죽이는 꿈만 꾸나봅니다.
  • 그리고 꼭 자국의 인물이 아니라도 된다고 봅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 평등 우애를 위하여 정열적으로 헌신한 사람들을 세계 만국이 공통으로 지폐에 새겨넣는것도 괜찮을 일이며 나아가 꼭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야만적인 중세시대를 종식시킨 프랑스 대혁명을 승리로 이끈 영웅들인 로베스피에르, 생쥐스트, 마라 등의 자코뱅파의 거두들. 그리고 그들의 스승이자 근현대 민주주의의 뿌리인 [사회계약론] 을 쓴 루소.

     

    그들이 지폐에 올라가는게 정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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