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패는 놈이 차종훈 이고 남의 반에 들어왔다고 까대는 녀석이 김우식 이라는 녀석임.
차종한을 국뽕 녀석 이라고 생각 하시고 즐감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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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고등학교는 헬을 넘어서 인페르노였지 니들 저 때 안 태어난걸 다행인줄알아라. 하긴 내가 저 때 태어낫으면 살아남지도 못했을것같네.아무리 헬조선이라 욕해도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진거다. 저때 학교폭력 완전 최강이엇다. 선생도 애들 엄청 구타하고 부모욕까지 하는놈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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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보다 살기좋아졌다 하여 쓰레기통에서 살라는건 부당한 논리입니다.결국은 그냥 참고살으란 소린데. 님은 참고 사셔서 쓰레기가 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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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살라는게 아니잖냐 과거보다 나아졋다는걸로 말한거지 말귀를 못 알아듣네 지금도 바껴야할건많아 그러니까 빨리 바깥으로나와서 활동을 개시하라고혁명은 불가능하다는 패배주의적인 소리하지말고 실제로 능력이 없어서 멕시코화될때까지 기다린다니 그런 녀석들밖에 없지만말이야 멕시코화되면 지들이 제일 위험할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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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뭐 지금 학교에서도 같은 학년인데 권위와 힘 내세우면서 애들 괴롭히고 갑질하는 핵폐기물 많다만 그런데 국뽕한테 맞는건 국까냐??? 결국 국뽕한테 털릴정도로 약하다는건 인정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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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영화 안보지만 예전부터 저런 폭력적인 이상한 학교물은 아예안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