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거레알
16.08.19
조회 수 228
추천 수 8
댓글 3








국민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우리 무궁화할머니<일본군위안부>들은 대한민국 역사에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정립될 때 죽어도 눈을 감고 한을 풀고 죽을 각오로 80고령의 무궁화 할머니들이 그날을 기다리며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찾아와 따듯한 손 한번 잡아주는 사람 없이 우리들을 가장 위하는 척하는 위선과 무식이 이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MBC 100토론에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나 지성인들이 종군위안부와 일본군위안부 그리고 정신대라는 용어 정의 차체도 제대로 구별 하지 못하고 일본군인 놈들보다 더 잔혹하고 악랄하게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를 그 들의 세력에 의하여 짓밟혀 지고 있으씁에도 토론 한다면, 국민 앞에서 가장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잘알고 위하는 척하며 무식과 위선으로 논쟁을 버린다면 과연 일본을 탓 할 수 있을까요?

 

이 수준을 일본정부에서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 까요?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진정 친일과 용공을 역사적으로 청산이 가능 할까요?

 

다시 말해서 일본군위안부는 일본 놈들에게 강제 납치당하여 성 노리게 생활을 하신 분들이고 종군위안부는 부대 근처에서 유곽이나 영업집에서 군표나 돈을 받고 매춘을 한사람들입니다. 매춘을 한 우리들이 부르는 소위 창녀도 남이 아니고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가 없어 당 하고 사는, 먹고 살기위하여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딸들입니다.

 

일본군위안부나 종군위안부<소위 창녀>가 생겨난 역사적 배경에 대하여 누구를 탓하고 누가 몇 사람이 법률적으로 인민재판식으로 정략적으로 책임을 저야 한단 말입니까?

 

(....) 국민여러분 ! 네티즌 여러분 ! 이 기막힌 사연을 알고 계시면서 일본군위안부를 가장 이해하고 사랑하고 애껴주시는 것 같지만 한편 고맙지만 우리 할머니들의 솔직한 심정은 이놈의 나라는 나라도 아님니다. 일본사람들이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한국 사람보다 더 인간적입니다. (....)

 

13년의 재판과정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일본 지방재판소 고등재판소에 참정해주신 수많은 일본 분들에게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일본인으로서 13년간을 원고40명의 항공권 숙박 변호사 사무용품을 부담하고 뒷바라지 해준 학기리단체 300명과 회장 우스끼 게이꼬상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도 부천에 박복순할머니가 17년째 밥 한번 못 잡수시고 일본에서 우스끼 게이꼬상이 공수해주는 특수 우유를 만 잡수고 계신 기막힌 사연들이 80고령의 할머니들 실상이다. 지금도 병들어 거동도 못하시며 사람보다 나은 강아지 한 마리와 벗 삼아 찾아주는 이 없이 외로움과 고독을 씹으며 눈물과 한으로 죽지 못해 살고 계십니다.

 

(....) 왜? 일본대사관앞에서 정부가 배상 다 받아먹고 불상한 할머니들을 돈 몇 푼 주어 정대협이나 나눔의 집을 뒤에서 정치적 권력의 힘으로 조종하여 창피하게 배상해 달라고 전범자 처벌하라고 진상규명 하라고 앵벌이 시키고 있습니까?

 

(....) 우리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일본군인 놈들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한 우리민족의 민간인들과 단체 특히 우리의 피를 빨아먹고<부적절한 표현입니다. 죄송합니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정대협이나 나눔의 집부터 진상규명과 역사적 사회적 청산을 보고 한을 풀고 죽는 것이 원입니다. 다시 부언해서 말씁드리지만 우리민족의 민간인들이 특히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우리를 대변하고 있다는 정대협<정신대대책협의회>이나 나눔의 집이라는 사이비 단체에서 우리를 발길로 내 차서 내 쫓아 놓고 인권과 명예를 짓밟고 우리를 시궁창에 발길로 차버리고 반인륜적 반도덕적으로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목을 조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본 사람과 짐승만도 못한 일본군인 놈들을 욕하고 탓하기 전에 지금 일본군인 놈들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한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친일이나 그 덕을 본 자손들 용공 친북하여 이적행위를 하여 매국한자 그리고 그 덕을 보고 출세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자들의 자기 성찰과 반성과 고해성사 없이는 친일이든 용공이든 친북이든 역사의 청산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말씀으로 받아 드려서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 살아 있는 할머니들의 생각과 같다는 뜻입니다.

 

저 심미자의 얘기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전화 해 주세요, 우리 세계평화무궁화회 33인의 무궁화 할머니들은 역사의 산 증인들입니다. 금년에도 3분이 돌아 가셨습니다. 오늘도 김복선할머니가 돌아 가실려는지 아산병원에 입원 하셨다고 하여 81세인 고령의 본인은 어제 밤 한잠 못자고 아무도 찾아주는 이 없는 외롭고 고독한 방에서 한을 풀고 죽으려고 배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실명 게시판을 눈이 아프고 머리가 빙빙 돌 정도로 외우다 시피 읽어보고 또 읽어 보고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영훈 교수님의 역사적 접근은 우리들의 생각에 반하지 않는 것 같아 성급하게 나눔의 집이나 정대협에 가셔서 학자의 양심으로 지식인들의 비겁함으로 마음에 없는 사과를 하시지 말고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역사적 산증인들을 만나보시고 뜻이 같으면 한을 풀지 못하고 힘없이 죽어가는 우리들을 도와 달라는 것입니다.

 

지프라기라도 잡고 애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과 하시면 정의가 불의에 굴복 하는 것입니다. 나눔의 집에 가시기 전에 전화 주세요. 세계평화무궁화회 33인의 무궁화 할머니들이 역사의 산 증인으로 이영훈 교수님의 뒤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용기있는 지성들이요 !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 해 보세요! 용기있는 자만이 대한민국의 21세기를 책임질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 네티즌 여러분 ! 진정 우리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생각하여 주신다면 입으로만 위하는 척 하지 마시고 뜨거운 가슴과 따듯한 손으로 생존 해 있는 125명의 역사의 산 증인들인 일본군위안부할니를 찾아뵙고 손 한번이라도 잡어주시고 말씀들 하여 주세요!

 

 

 

세계평화무궁화회 33인의 대표 심미자






  • 헬조선헬심조Best
    16.08.19
     헬센징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걸 깨달으신 둣. 자국 지배충들의 관기로 대대손손 창녀로 삼아 강간하던 헬센징들이 무슨 일본군위안부에 진심으로 신경을 쓰겠나요? 그러나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은 친일 용공 매국세력들이 문제가 아니라 헬센징들의 종특에 의한 것이라, 저 분들의 한은 저 분들이 원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풀지 못할 거라는 게 안타깝군요.
  • 요약하면 일본군위안부는 강제 종군위안부는 자발
    위안부라해서 다 성노예는 아니었단말이군
  •  헬센징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걸 깨달으신 둣. 자국 지배충들의 관기로 대대손손 창녀로 삼아 강간하던 헬센징들이 무슨 일본군위안부에 진심으로 신경을 쓰겠나요? 그러나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은 친일 용공 매국세력들이 문제가 아니라 헬센징들의 종특에 의한 것이라, 저 분들의 한은 저 분들이 원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풀지 못할 거라는 게 안타깝군요.
  • "일본군인 놈들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한 우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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