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가지는 지식은 인터넷에 널리고 널렷어
국뽕이던 국까던 일봉이던 일까던
마치 떠드는 사람이나 먼가 대단한것처럼 이야기 하지 나랑 아무상관없는 먼나먼 옛날이야기 일뿐..
더 솔직히하면 당신이 아는 먼가 대단한 당신만의 그것을 다른사람과 나눌 기회도 없잔아.
그냥 그런 저런 그렇게 흐르다 그냥저냥인 별볼일없는 수많은 이야기들중에 하나일뿐.
몇일전에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마지막 5분을 올려준것을 봤었어(http://hellkorea.com/index.php?mid=hellge&page=5&document_srl=843262
지식보다는 친절과 관용이 더 필요하다고 해석된부분 말이야. (위대한독재자 후반 5분짜리 연설중 1분지나서)
너희들이 주변사람들과 서로서로 상호작용할때 안타깝게도 지식으로는 할수가 없어. 그래도 도움은 돼
구호만 요란하고 지식만 찬란햇던 친구들이 멸망한 이유가 지식으로 상호작용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지.---> 오히려 이런생각이 미개함인것이지
저 구호한 요란하고 지식만 찬란한 친구들 특징이 먼줄아냐? 그사람들 결론은 상대가 미개해서야.
지금은 멸망한 예전에 운동권들도 그렇게 떠들다 갔엇지. 국민이 미개해서....ㅋㅋㅋ 지네들이 미개한것은 생각도 안해
찰리 채플린이 한연설에 나오는 친절과 관용!!!!!!!!! 상호작용의 시작이자 끝판왕의 단어 아니겟어?
당장 찰리채플린 연설봐바. 어려운단어 어려운 지식 이런것 하나도 없어. 그런데 감동을 주고 따라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