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는 석유가 주력업종이라 주택가격도 떨어졌고 일자리도 줄었지만 부족한 부분을 밴쿠버, 토론토 지역이 캐리합니다 국제유가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35-50달러 박스권으로 보이네요
두 달 가량 주력업종이 가동중단 되는 바람에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 하지만 노인인구가 약 20%비중 차지하는 나라에서 주력산업 피해받고도 1%대 경제성장이면 나쁘지는 않은 상황 평소에는 매년 2%수준 경제성장을 지속했습니다 경제상황 안 좋고 CAD가치가 떨어졌음에도 1인당 GDP가 USD 4만, 1인당 실질소득은 USD 3만은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