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생을 살아가는것은 남이 될수 없다.
오로지 본인만이 그 본인 인생을 살아가는것이기때문에
죽이되던 밥이 되던 그것은 본인이 할일이다.
애미 애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리 산다해서 애미애비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자살마저 본인이 택할수잇는 가장 최후의 무기라고 생각하는데.
그 엠창인생이 잘살던 못살던 너네가 살아주는것 아니라면 너희가 할수잇는일은 옆에서 따듯하게 응원해라.
너희가 그 인생에 껴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것보다는 그것이 훨씬 좋다
각자 인생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것이지 옆에서 누가 해주는것 아니자나.
다들 한번씩은 들었거나 살아오면서 느낀적 잇잔아?
여러분이 살아가는 방식도 이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