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선의 모습은 일본의 과거와 같은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해
조선이 만약 소득이 4만불에 근접하면 지금 일본과 같은 모습이 될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동양의 가치관을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동양 친구들은 나누는데 그게 의미가 있나 싶어.
이미 조선은 중국보다는 일본쪽에 붙어있는것 사실이고 일본제국주의 시작부터 그랫잔아.
반일주의는 실체와 동떨어진 허구적인 이데올로기이고 현실이 친일인데 그깟 말몇마디가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니자나. 이데올로기야 얼마든지 변하는것이니까.
게다가 개대지들이야 얼마나 쉽겟냐.
전세계에서 한국처럼 일본과 유사한 나라가 있을까? 이것이 실체라고 생각해
왕따 이지매같은것들이 유독 도드라지는 이유도 이것과 연결되어 잇지 않을까. 일본역시 국민들이 정치에 많이 무관심하다며, 여성인권도 별로고 .
과거에는 일본에서 유행하는것이 한국에서 10년 20년후면 유행한다고 할정도로 유사햇고 지금도 다르지않은듯해.
역으로 한국것도 건너가기 쉬운점도 그런면인것이고.
그런데 웃긴것이 반일이라니? 이것이 실체가 있는것인가 싶어. 현실과 동떨어짐을 말하는것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 한국의 죄대치는 일본이야. 그냥 철학이나 민주주의의식 인권 이런것들이 소득 4만불되면 그냥 일본과 같을것 같아.
4만불인데 동양적인 가치관위에 국민소득만 덮여진 그런상태말이야. 서구의 그것과는 완전히 방향이 다른것이지.
쉽게 지금 청년들은 소득4만불인 국가의 히토리세대가 되는것이지 . 갸들도 별것 없어 그냥 형식상 소득 4만불짜리 개대지인거지
그런데 다들 알겟지만 한국상태가 일본의 영향을 너무받고 식민지아닌 식민지 상태라 대일무역역조현상을봐도 그렇고 일본이 정체기에 여지없이 한국도 정체기로 들어선것도 그렇
고 한국이 4만불되면 일본은 6만불되는 구조같아.
이것을 벗어날 방법이 잇을까?
자본주의적인 구조에서는 사실 지금에와서는 일본을 넘어갈 방법은 없을것 같아. 이미 전세계는 동수저가 은수저 흙수저 될수는 없는 구조니까.
저 밑에 대청속기 이야기 하는데 그런것 의미없다.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한국을 36년 넘게 지배하는 그순간 그리고 중국이 공산화되고 한국은 미국의 자본주의를
따르는 순간 이미 벗어났다. 사드 보면 알자나?
오히려 지금 헬조선인것은 너무 일본과 유사하기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해